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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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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85회 작성일 26-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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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0일차 | 역대하 7–12장]


2026년 4월 28일(화) 아침묵상


본문: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성전이 완공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임합니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제사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에 가득합니다.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순간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영광의 순간에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주십니다.


회개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는

형식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마음으로

유지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악한 길에서 떠날 때


비로소

하나님이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회복하신다고.


이 말씀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향한 약속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솔로몬 이후의 역사는

이 말씀과 반대로 흘러갑니다.


사람들은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형식만 남게 됩니다.


결국 영광은 사라지고

분열과 약함이 시작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고 있는가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신앙은

한 번의 경험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지속적인 관계입니다.


회개는

무너짐의 표시가 아니라

회복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다시 나아가

마음을 낮추고

그분을 찾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형식적인 신앙에 머물지 않게 하옵소서.

스스로 낮추고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주시고

우리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과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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