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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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회 작성일 26-05-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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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2일차 | 역대하 19–24장]
2026년 4월 30일(목) 아침묵상
본문: 역대하 24:20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형통하지 못하느냐”
역대하의 이 부분은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처음은 좋았습니다.
여호야다는 제사장의 지도 아래
요아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변화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떠난 이후
그는 사람의 말을 따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선택은
결국 하나님을 거스르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출발보다
지속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에 잘 믿는 것보다
끝까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더 어렵고 더 중요합니다.
요아스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성전이 회복되는 기쁨도 알았고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삶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은혜를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은혜를 잊는 순간
사람은 하나님보다
다른 आवाज를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을 살렸던 은혜의 통로였던
선지자의 아들을 죽이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신앙의 무너짐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갑자기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금씩
말씀에서 멀어지고
조금씩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며
조금씩
자신의 판단을 의지할 때
무너짐은 시작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더 영향을 받고 있지 않은가
신앙은
환경이 아니라
기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될 때
우리는 끝까지 바르게 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처음의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처음 주셨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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