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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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회 작성일 26-05-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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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3일차 | 역대하 25–30장]
2026년 5월 1일(금) 아침묵상
본문: 역대하 26:5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역대기는 반복해서
한 가지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찾는 동안에는 형통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웃시야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크게 경험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강해졌고
나라를 번영하게 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놀라운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문장으로 그의 인생을 설명합니다.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졌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세우지만
교만은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 이후의 마음입니다.
웃시야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강해졌지만
그 강함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를 넘어서
제사장의 영역까지 침범하게 됩니다.
이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것
하나님 없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 순간부터
인생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역대기는 또 한 가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동안에는 형통하게 하셨더라
형통의 기준은
환경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 있을 때
그 삶은 형통한 삶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신앙은
능력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
아니면 나 자신을 향해 있는가
이 방향이
인생의 결말을 결정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찾는 자리로
다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형통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강해질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교만한 마음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를 지키며
끝까지 하나님을 찾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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