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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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회 작성일 26-05-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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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4일차 | 역대하 31–36장]
2026년 5월 2일(토) 아침묵상
본문: 역대하 33: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크게 겸손하여”
역대하는 마지막까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지만
회복의 길도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므낫세는
유다 역사상 가장 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우상을 세우고
성전을 더럽히며
하나님을 철저히 떠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에는
한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환난이 찾아왔을 때
그는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크게 겸손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회복은
완벽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므낫세의 삶은
죄가 얼마나 깊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그의 삶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역대기는
또 하나의 엄중한 사실을 말합니다.
개인의 회복이
공동체의 결과를 모두 바꾸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쌓인 죄와 불순종은
결국 유다의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묻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은가
신앙은
늦지 않았을 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는
값싼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은혜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심을 믿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돌이키는 마음을 주옵소서.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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