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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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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13회 작성일 26-04-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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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2일차 | 열왕기상 5–7장]

2026년 4월 7일(화) 아침묵상

본문: 열왕기상 5:5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지혜에서 시작하여

이제 한 가지 중요한 장면으로 나아갑니다.


성전 건축입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건축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으로 세워지는가를 보여 줍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이루지 못했던 일을 이어받아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합니다.


그의 고백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은

사람의 영광을 위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머무는 자리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 이름을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입니까


인생의 방향은

이 질문 하나로 결정됩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위해

막대한 준비를 합니다.


백향목을 들여오고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며

오랜 시간 정성을 쏟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가볍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삶은

시간과 헌신과 희생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본문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성전 자체가

하나님의 임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길로 행하면 내가 함께하겠다”


건물이 아니라

순종이 핵심입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여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그 모든 것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훗날

이스라엘이 겪게 될 비극의 시작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엇을 세우고 있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신앙은

외형이 아니라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삶인가

나 자신의 영광을 위한 삶인가


이 질문 앞에 서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고,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간과 수고와 헌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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