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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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회 작성일 26-04-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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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5일차 | 열왕기상 15–18장]
2026년 4월 10일(금) 아침묵상
본문: 열왕기상 18:21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열왕기상은
왕들의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엘리야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하나님을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다른 것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엘리야가 외칩니다.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들려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다른 것들을 의지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도 붙잡고
세상도 붙잡으려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지는 않습니까
갈멜산에서의 대결은
단순한 기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를 드러내는 자리였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아무리 외치고 몸부림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십니다.
이 장면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많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혼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 선 한 사람이
역사를 바꿉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어느 편에 서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선택했는가
아니면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가
신앙은
양쪽을 다 붙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결단 없는 믿음은
결국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
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이 나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선택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작은 믿음이라도 하나님 편에 서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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