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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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회 작성일 26-04-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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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7일차 | 열왕기하 1–4장]
2026년 4월 13일(월) 아침묵상
본문: 열왕기하 2:9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열왕기하는
한 시대의 끝과
새로운 사역의 시작으로 열립니다.
엘리야의 시대가 지나가고
엘리사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를 따라가며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구합니다.
“갑절의 영감을 주십시오”
이것은 능력을 달라는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계속 감당하겠다는
사명의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단순히
좋은 경험을 이어받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불수레를 타고 떠나지만
하나님의 일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사역을 이어 가시는 분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가 붙들고 있던 하나님을 붙듭니다.
그래서 요단강 앞에서
그도 동일하게 외칩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이 장면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특정 사람에게 묶여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그 일을 이어 가십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신앙을
경험으로만 붙들고 있는가
아니면 사명으로 이어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누군가를 통해서만 바라보고 있는가
아니면 직접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가
신앙은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연결 속에서
하나님의 일은 계속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그 사명을 이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믿음이 단순한 경험으로 끝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이어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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