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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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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99회 작성일 26-04-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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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8일차 | 열왕기하 5–8장]


2026년 4월 14일(화) 아침묵상


본문: 열왕기하 5:14


“나아만이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열왕기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리던 이스라엘과

오히려 하나님께 반응하는 이방인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줍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등장합니다.


그는 큰 권력과 명예를 가진 사람이었지만

치유할 수 없는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로 와서

엘리사를 찾습니다.


그가 기대했던 것은

눈에 보이는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혀 다른 방법을 주십니다.


“요단강에 가서 몸을 씻으라”


이 말은

그의 기대와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분노합니다.


그러나 결국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치유가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의 기대와 방식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단순하지만

순종을 요구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지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은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이 차이가

결과를 바꿉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이나 신분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반응을 보십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가

아니면 판단하고 있는가


나는 순종하기 전에

내 기준으로 걸러내고 있지는 않은가


신앙은

이해가 아니라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작아 보이는 순종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여는 열쇠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각과 기준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작은 말씀에도 반응하게 하시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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