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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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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06회 작성일 26-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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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1일차 | 열왕기하 17–20장]


2026년 4월 17일(금) 아침묵상


본문: 열왕기하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열왕기하는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북이스라엘은 결국

하나님을 떠난 결과로 멸망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은 기다리셨지만

그들의 불순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인내는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같은 시대 속에서

남유다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히스기야라는 왕이 등장합니다.


그는

다른 왕들과 달랐습니다.


그의 특징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히스기야가 살던 시대는

결코 좋은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강대국 앗수르의 위협 앞에서

나라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상황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지키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환경인가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신앙은

문제가 없을 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드러납니다.


히스기야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은 한 가지를 더 보여 줍니다.


히스기야도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위기를 넘긴 후

그는 교만에 빠지는 실수를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라

계속되는 선택입니다.


오늘 하루

다시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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