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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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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99회 작성일 26-04-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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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5일차 | 역대상 11–15장]


2026년 4월 22일(수) 아침묵상


본문: 역대상 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역대기는

이제 다윗과 그의 사람들에게 시선을 집중합니다.


성경은 다윗의 성공을

능력이나 전략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이라고.


다윗 곁에는

수많은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목숨을 걸고 충성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과

하나님의 뜻을 향한 헌신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다윗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장면이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방식으로 시도하다가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후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시 시도합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가 기쁨과 함께 회복됩니다.


신앙은 열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으면

기쁨이 아니라 무거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따를 때

비로소 참된 회복이 일어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진짜 강함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의 중심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우리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따르게 하옵소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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