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0일차 | 사무엘하 21–24장]2026년 3월 28일(토)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24:24사무엘하의 마지막은다윗의 위대한 업적이 아니라그의 마지막 실수로 끝납니다.다윗은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겉으로 보기에는국가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판단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왜일까요?다윗의 중심이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군대의 수, 사람의 수,눈에 보이는 힘을 의지하려는 순간그의 신앙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이 장면은 매우 중요한 영적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가?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의지할 때그것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필요해 보여도그것은 신앙의 중심이 흔들린 증거일 수 있습니다.결국 하나님은 이 일로 이스라엘을 치십니다.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다윗은 깨닫고 회개합니다.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내가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값없이 드리지 아니하리라” (삼하 24:24)이 고백이 매우 중요합니다.진짜 회개는 대가가 따릅니다.형식이 아니라 값이 지불되는 헌신입니다.다윗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값을 주고 사서 제사를 드립니다.그리고 그곳은 훗날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질 자리가 됩니다.놀랍게도,죄의 자리가 제사의 자리가 되고심판의 자리가 회복의 자리로 바뀝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통해서도그분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눈에 보이는 것과 사람의 힘을 의지하려는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우리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대가를 드리는 진실한 헌신으로 나아가게 하시고,우리의 실패조차도 회복의 자리로 바꾸시는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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