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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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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2026년 4월 5일 목회칼럼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디윗의 삶처럼 “이제는 끝이구나”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질 때 우리는 말합니다. “이것이 끝인가?” 옆에 있는 분들도 말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끝”이라고 말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시작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삶의 가장 절망적인 장면을 십자가로 투영해 보십시오. 제자들의 눈에 십자가는 무엇이었습니까? 완전한 실패였습니다. 희망의 붕괴였습니다. 따르던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이었습니다. 그들이 기대했던 왕은 죽었습니다. 그들이 꿈꾸던 나라는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흩어졌습니다.두려워 숨었습니다.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단 하나의 결론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났다.” 바로 그 순간 인생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완전한 절망의 때에 하나님은 그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그 죽음을 깨뜨리고 계셨습니다.그리스도의 육신의 부활을 통해서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시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고 계셨습니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는 그 죽음의 십자가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부활의 문이었습니다. 진리의 성취였습니다. 생명의 길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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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토-아침) 눈물
    (2026년 4월 4일) 특별묵상 2 [고난에서 영광으로] (토-아침) 제목: 눈물 본문: 삼하 15장 13-14, 30절 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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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성금요예배) 십자가
    (2026년 4월 3일) 특별묵상 2 [고난에서 영광으로] (성금요예배)제목: 십자가본문: 사 53장 3-6절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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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금-아침) 회개
    (2026년 4월 3일) 특별묵상 2 [고난에서 영광으로] (금-아침) 제목: 회개 본문: 삼하 12장 1-7, 13절 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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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7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목-아침) 절제
    (2026년 4월 2일) 특별묵상 2 [고난에서 영광으로] (목-아침)제목: 절제본문: 삼상 24장 3-7, 12절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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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수-아침) 핍박
    (2026년 4월 1일) 특별묵상 2 [고난에서 영광으로] (수-아침) 제목: 핍박 본문: 삼상 18장 6-12절 & 19장 9-10절 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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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화-아침) 믿음
    고난에서 영광으로] (화-아침)  제목: 믿음 본문: 삼상 17장 32-37, 45-47절 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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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pr 04.2026 [고난에서 영광으로] (월-아침) 선택
    (2026년 3월 30일) 특별 묵상 2 [고난에서 영광으로] (월-아침) 제목: 선택 본문: 삼상 16장 6-13절 설교: 이규한 목사 [이 게시물은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님에 의해 2026-04-04 10:15:59 특별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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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9일 목회칼럼입니다.
    한국 찬송가 공회에서 발간한 “통일찬송가”의 머리말에 보면 우리가 늘 품고 살아야 할 두 개의 귀한 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수록된 찬송가입니다. 기독교 2천년의 역사는 어떤 면에서 찬송의 역사입니다. 세계 교회는 수없이 많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성장해 왔지만 한 순간도 찬송이 끊긴 적이 없습니다. 외부의 박해가 크면 클수록 교회의 찬송소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 살아있는 신앙 고백이 피 어린 교회사의 발자취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말씀과 찬양이 충만한 예배자의 삶입니다. 이사야 12장 5절이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삶의 예배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선포되고 온 교회가 온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신령한 예배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영적 부흥의 역사는 말씀 선포와 신앙 고백의 역사입니다. 가독교는 체험적이며 고백적 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삶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무엇이 엄연한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붙들고 확신할 수 있는 참된 소망일까요? 끝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충만입니다! 그날에는 온 세계 열방이 한 마음과 한 몸을 이루어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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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0일차 | 사무엘하 21–24장]2026년 3월 28일(토)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24:24사무엘하의 마지막은다윗의 위대한 업적이 아니라그의 마지막 실수로 끝납니다.다윗은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겉으로 보기에는국가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판단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왜일까요?다윗의 중심이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군대의 수, 사람의 수,눈에 보이는 힘을 의지하려는 순간그의 신앙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이 장면은 매우 중요한 영적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가?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의지할 때그것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필요해 보여도그것은 신앙의 중심이 흔들린 증거일 수 있습니다.결국 하나님은 이 일로 이스라엘을 치십니다.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다윗은 깨닫고 회개합니다.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내가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값없이 드리지 아니하리라” (삼하 24:24)이 고백이 매우 중요합니다.진짜 회개는 대가가 따릅니다.형식이 아니라 값이 지불되는 헌신입니다.다윗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값을 주고 사서 제사를 드립니다.그리고 그곳은 훗날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질 자리가 됩니다.놀랍게도,죄의 자리가 제사의 자리가 되고심판의 자리가 회복의 자리로 바뀝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통해서도그분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눈에 보이는 것과 사람의 힘을 의지하려는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우리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대가를 드리는 진실한 헌신으로 나아가게 하시고,우리의 실패조차도 회복의 자리로 바꾸시는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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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9일차 | 사무엘하 17–20장]2026년 3월 27일(금)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9:6압살롬의 반역은 결국 실패로 끝납니다.다윗은 다시 왕으로 회복되지만,그 과정은 결코 승리의 기쁨으로 가득하지 않습니다.오히려 다윗의 마음에는깊은 슬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삼하 18:33)그는 반역자를 향해왕으로서의 기쁨이 아니라아버지로서의 눈물을 흘립니다.그러나 이때 요압이 다윗에게 말합니다.“왕께서 왕을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시며왕을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삼하 19:6)이 말은 냉정하지만 중요한 지적입니다.다윗은 사랑과 슬픔에 빠져왕으로서의 책임을 놓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이 장면은 우리에게매우 중요한 영적 균형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다윗의 인생은은혜와 징계가 함께 흐르는 삶이었습니다.그의 죄는 용서받았지만,그 결과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하나님은 다윗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오히려 그 혼란 속에서도회복의 길을 계속 열어 가십니다.사무엘하 17–20장은이 사실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혼란은 끝나지 않았지만하나님의 손길도 멈추지 않았습니다.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서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때로는 회복 이후에도여전히 남아 있는 흔적과 갈등이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하나님은 그 과정 전체를 다스리신다.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믿음은“완벽한 상황”이 아니라끝까지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 속에 남아 있는 혼란과 문제들 속에서도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옵소서.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책임을 다하게 하시고,은혜와 공의를 함께 붙드는 믿음을 주옵소서.끝까지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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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8일차 | 사무엘하 13–16장]2026년 3월 26일(목)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5:30다윗의 인생에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옵니다.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아버지의 왕위를 빼앗으려 합니다.이 반역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가정의 붕괴에서 시작된 비극입니다.암논의 죄, 압살롬의 복수,그리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다윗의 침묵과 방치가 이어졌습니다.결국 그 결과가왕궁을 무너뜨리는 반역으로 나타난 것입니다.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도망자의 길을 다시 걷게 됩니다.성경은 그 장면을 이렇게 기록합니다.“다윗이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감람산으로 올라가고…”(삼하 15:30)한때 승리의 왕이었던 다윗이이제는 눈물로 산을 오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이 장면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단순한 실패가 아닙니다.다윗은 이 고통 속에서도하나님을 향한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그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려보내며 말합니다.“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다시 나를 돌아오게 하사…” (삼하 15:25)다윗은 자신의 상황을억울함이나 분노로 반응하지 않습니다.그는 자신의 삶을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사랑하는 여러분,죄의 결과는우리 삶에 아픔과 혼란을 가져옵니다.그러나 그 속에서도하나님을 향한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윗은 모든 것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그래서 그의 이야기는단순한 실패로 끝나지 않습니다.오늘 우리의 삶에도이와 같은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상황은 무너져도믿음은 무너지지 않아야 합니다.그때 하나님은다시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에 어려움과 아픔이 찾아올 때불평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다윗처럼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기는 믿음을 주옵소서.무너진 자리에서도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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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7일차 | 사무엘하 9–12장]2026년 3월 25일(수)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1:2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장면이 시작됩니다.그는 전쟁이 한창일 때왕으로서 나가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옥상에서 한 여인을 보게 됩니다.그 여인이 바로 밧세바였습니다.작은 시선에서 시작된 일이점점 더 큰 죄로 이어집니다.다윗은 밧세바를 데려오고,결국 간음의 죄를 범합니다.그리고 그 죄를 숨기기 위해충성된 장수 우리야를 죽음으로 내모는더 큰 죄를 짓게 됩니다.죄는 항상 이렇게 진행됩니다.작게 시작되지만숨기려 할수록 더 깊어지고더 큰 결과를 낳습니다.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다윗의 죄를 드러내십니다.그때 다윗은 변명하지 않고이렇게 고백합니다.“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삼하 12:13)다윗은 진심으로 회개합니다.그러나 죄의 결과는사라지지 않습니다.그의 가정에는큰 아픔과 혼란이 시작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이 본문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의 사람도 죄에 넘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그 이후입니다.사울은 죄를 합리화했지만다윗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그래서 다윗은 넘어졌지만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회개할 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혹시 우리가 넘어졌다면숨기려 하지 말고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합니다.그 자리에서회복이 시작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작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넘어졌을 때 숨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다윗처럼 진실한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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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8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6일차 | 사무엘하 5–8장]2026년 3월 24일(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7:16다윗은 드디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오랜 기다림과 고난 끝에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왕이 된 다윗은가장 먼저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바로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입니다.그는 왕으로서의 권력보다하나님의 임재를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하나님의 궤가 들어올 때다윗은 온 힘을 다해 춤추며 기뻐합니다.왕의 체면보다하나님 앞에서의 기쁨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 모습을 본 미갈은다윗을 업신여깁니다.같은 장면을 보고도누군가는 하나님을 향한 기쁨을 보고누군가는 사람의 체면만 봅니다.이 차이가 바로하나님 중심의 삶과 인간 중심의 삶의 차이입니다.이후 다윗은 하나님께성전을 지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다윗에게 더 큰 약속을 주십니다.“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삼하 7:16)하나님은 다윗에게영원한 왕국의 약속, 즉 다윗 언약을 주십니다.이 약속은 단지 다윗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다윗이 위대한 이유는그가 강한 왕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그는 무엇보다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소중히 여긴 사람이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에게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더해 주셨습니다.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보다먼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이 중요합니다.그때 하나님은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은혜를 주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이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 위에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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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5일차 | 사무엘하 1–4장]2026년 3월 23일(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23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울의 죽음 앞에서도기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는 깊이 슬퍼하며애가를 지어 부릅니다.“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들이라…”(삼하 1:23)다윗의 모습은 우리의 기대와 다릅니다.원수의 죽음 앞에서기뻐하는 것이 아니라애통하는 마음을 보입니다.왜 그럴까요?다윗에게 사울은 단순한 원수가 아니라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기 때문입니다.다윗은 끝까지하나님의 질서와 권위를 존중했습니다.그래서 그는사울을 죽였다고 자랑하던 아말렉 사람을오히려 심판합니다.이후 유다 지파는 다윗을 왕으로 세웁니다.그러나 이스라엘 전체가곧바로 다윗을 왕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긴 갈등과 전쟁이 이어집니다.이 과정 속에서권력을 잡기 위한 인간적인 방법들이 등장합니다.배신, 음모, 살인…그러나 다윗은 그 흐름 속에서도다른 길을 선택합니다.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죽이고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든 사람들조차다윗은 기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들을 심판합니다.다윗은 왕이 되는 과정에서도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는 종종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왕이 되면 되는 것 아닌가?”“성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그러나 하나님은결과보다 과정과 방법을 보십니다.다윗은 왕이 되기까지사람의 방법이 아니라하나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그를진정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조금 돌아가는 길처럼 보여도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결국 가장 빠른 길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결과만 바라보며 서두르는 삶이 아니라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하고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위에 있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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