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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3월 29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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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94회 작성일 26-03-2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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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찬송가 공회에서 발간한 “통일찬송가”의 머리말에 보면 우리가 늘 품고 살아야 할 두 개의 귀한 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수록된 찬송가입니다. 기독교 2천년의 역사는 어떤 면에서 찬송의 역사입니다. 세계 교회는 수없이 많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성장해 왔지만 한 순간도 찬송이 끊긴 적이 없습니다. 외부의 박해가 크면 클수록 교회의 찬송소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 살아있는 신앙 고백이 피 어린 교회사의 발자취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말씀과 찬양이 충만한 예배자의 삶입니다. 이사야 12장 5절이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삶의 예배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선포되고 온 교회가 온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신령한 예배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영적 부흥의 역사는 말씀 선포와 신앙 고백의 역사입니다. 가독교는 체험적이며 고백적 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삶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무엇이 엄연한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붙들고 확신할 수 있는 참된 소망일까요? 끝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충만입니다! 그날에는 온 세계 열방이 한 마음과 한 몸을 이루어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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