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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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회 작성일 26-04-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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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1일차 | 열왕기상 1–4장]
2026년 4월 6일(월) 아침묵상
본문: 열왕기상 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로 행하여…”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화려한 시대가 아니라
한 가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이 결국 무너졌는가?”
그 시작점이 바로
오늘 본문, 솔로몬의 출발입니다.
다윗은 죽기 전에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그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라”
군사력이 아니라
정치 전략이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기술도 아니라
말씀에 대한 순종이 나라의 기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종종
인생의 성공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 될까?”
하지만 성경은 질문을 바꿉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까?”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기뻐하시고
지혜뿐 아니라
부와 명예까지 더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지혜는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판단력입니다.
솔로몬의 유명한 재판(두 여인의 아이 사건)은
단순한 머리 좋은 판단이 아니라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진실을 분별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한 지혜였습니다.
솔로몬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본문 속에는
이미 작은 균열이 보입니다.
권력을 안정시키기 위한 피 흘림
점점 강화되는 왕권 중심 구조
이것은 훗날
이스라엘이 무너지는 씨앗이 됩니다.
순종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혜로워 보여도
결국 흔들립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엇으로 내 삶을 세우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의지하며 결정하는가?
신앙은
능력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하나님 중심인가,
나 중심인가
이 차이가
인생의 결말을 결정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의 기준이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좋은 시작보다 바른 방향을 선택하게 하시고,
모든 결정 속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두게 하옵소서.
참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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