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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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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22일 목회칼럼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생들은 좋은 지도자를 원합니다. 행복과 안정을 원하는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라 이 땅의 정치 원리는 권력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인간 역사의 그 어떤 지도자도 모두가 행복하고 온전하게 공의로운 완벽한 나라를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정치 제도는 이 땅에 최소한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요 보통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국가의 통치도 결국은 신앙과 예배와 정의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권력에 대한 탐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공정하게 다스려야 정의로운 세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나라들을 성경의 5대 제국이라고 부릅니다. 강성했던, 애굽 왕국, 앗수르 제국, 바벨론 제국, 페르시아 제국 그리고 로마 제국이 전부 인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구약의 작은 나라 이스라엘은 영적인 이스라엘인 신약 교회로 세워져서 영원토록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9장 7절이 말씀합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 약속 안에서 2천년 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이사야서가 말씀한 영원한 나라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지금도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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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4일차 | 사무엘상 26–31장]2026년 3월 21일(토)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2:30사무엘상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누구인가?”이스라엘은 하나님 대신 인간 왕을 원했고,그 결과 첫 번째 왕으로 사울이 세워졌습니다.처음에는 겸손해 보였던 사울이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자신의 방법대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심지어 그는 전쟁을 앞두고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갑니다.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마지막 모습이얼마나 비극적인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결국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자신의 아들들과 함께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의 마지막은비극적인 실패로 끝납니다.그러나 같은 시대에하나님은 또 다른 사람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그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다윗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그러나 그의 삶에는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이 있었습니다.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사람이었습니다.사울은 하나님을 이용하려 했지만다윗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며 살았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이스라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신앙에도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는 사울의 길과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다윗의 길입니다.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 2:30)오늘 우리의 삶도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이 사울처럼 하나님을 떠난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선택과 삶의 방향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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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3일차 | 사무엘상 21–25장]2026년 3월 20일(금)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24:6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끊임없이 추격합니다.다윗은 왕이 될 사람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지금 그의 현실은 왕궁이 아니라 광야의 도망자였습니다.사울을 피해 도망하던 다윗에게한 번은 놀라운 기회가 찾아옵니다.사울이 엔게디 동굴에 들어왔는데그 동굴 안에 바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사람들은 다윗에게 말합니다.“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사울을 당신 손에 넘기신 때입니다.”인간적으로 보면지금이 사울을 제거할 완벽한 기회였습니다.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 살짝 베어 냈을 뿐사울을 해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손을 들어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삼상 24:6)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자신의 방법으로 제거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다윗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왕의 자리를자신의 힘으로 얻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하나님이 이루실 때까지기다리는 믿음을 선택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때로는 지름길처럼 보이는 기회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기회가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하나님의 사람은결과보다 하나님의 방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수 있었습니다.오늘 우리의 삶도눈앞의 기회보다하나님의 뜻을 먼저 선택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눈앞의 유리함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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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2일차 | 사무엘상 16–20장]2026년 3월 19일(목)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16:7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은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키도 크고 외모도 뛰어났으며백성들이 보기에는 왕으로서 매우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사울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결국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시고새로운 왕을 준비하십니다.하나님은 사무엘을 베들레헴으로 보내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붓게 하십니다.이새의 아들들이 하나씩 사무엘 앞에 섭니다.그중에는 키도 크고 인상도 좋은 형들도 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삼상 16:7)그리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은가장 어린 아들이었던 다윗이었습니다.들판에서 양을 돌보던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의 마음을 보셨습니다.이후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며이스라엘의 영웅이 됩니다.그러나 그 순간부터사울의 질투와 미움이 시작됩니다.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고다윗은 왕이 될 사람임에도 불구하고광야를 떠돌며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의 길이항상 쉽고 편안한 길은 아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다윗의 믿음을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은 지금도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십니다.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을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오늘 우리의 삶도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께 향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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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1일차 | 사무엘상 11–15장]2026년 3월 18일(수)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13:14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왕을 요구했고하나님은 그들의 요청을 허락하셔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해 보였습니다.전쟁에서도 승리를 거두며이스라엘을 잘 이끌어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사울의 마음 속에 있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사울은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합니다.그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자신의 판단대로 제사를 드립니다.또한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도 않습니다.겉으로 보면 사울은이스라엘의 왕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이 보신 것은사울의 행동이 아니라 그의 마음이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삼상 13:14)사울의 문제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그의 진짜 문제는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신앙의 핵심은얼마나 큰 일을 하느냐가 아닙니다.신앙의 핵심은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사울은 왕이었지만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자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계셨습니다.하나님은 오늘도화려한 능력보다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찾고 계십니다.오늘 우리의 삶도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사울처럼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마음은 하나님을 떠난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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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0일차 | 사무엘상 6–10장]2026년 3월 17일(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8:7사무엘상 6–10장은이스라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블레셋에게 빼앗겼던 언약궤는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옵니다.이 사건은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하나님의 능력은 물건이나 상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를 전쟁의 도구처럼 사용하려 했지만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역사하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형식적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참된 예배입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른 문제를 드러냅니다.그들은 사무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삼상 8:5)겉으로 보면단순히 정치 제도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 요청의 본질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삼상 8:7)이스라엘의 문제는왕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그들의 진짜 문제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더 많은 능력이나 더 좋은 환경이 아니라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는 믿음입니다.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지도자와눈에 보이는 방법을 의지하려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우리 삶의 참된 왕이 되기를 원하십니다.오늘 하루도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며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우리의 마음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하나님을 우리의 참된 왕으로 모시고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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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9일차 | 사무엘상 1–5장]2026년 3월 16일(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3:10사사기의 마지막 시대는 영적으로 매우 어두운 시대였습니다.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사무엘상은 바로 그 어둠 속에서 시작됩니다.이 이야기는 한 여인의 눈물로 시작됩니다.아이를 낳지 못해 깊은 고통 속에 있던 한나가 성전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한나에게 아들 사무엘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훗날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됩니다.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은 역사를 바꾸실 때 항상 거대한 사건으로 시작하지 않으십니다.한 사람의 기도,한 사람의 믿음,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십니다.사무엘은 어린 시절 성전에서 자라다가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사무엘아, 사무엘아.”처음에는 그 음성이 하나님인지 알지 못했지만마침내 이렇게 응답합니다.“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그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십니다.사사 시대의 어둠 속에서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오늘 우리 시대도 혼란과 어둠이 많은 시대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의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 시작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사무엘의 고백처럼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세상이 혼란스럽고 어두워 보여도하나님이 여전히 역사하심을 믿습니다.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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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5일 목회칼럼입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5가지 힘이란 책”에 보면 인간 세상을 움직여 왔던 가장 영향력 있는 힘 중에 하나는 “물질에 대한 욕망”이라고 했습니다. 물질의 이동은 권력의 이동이 되었고 황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을 통해서 근대과학이 탄생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세 종류의 사람을 추앙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 많이 버는 사람 그리고 많이 물려받은 사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라는 것 자체가 그야말로 절대적인 가치이며 권력입니다. 이사야서에 기록된 “두로”는 오늘날 세상이 가장 부러워하고 추앙하는 이 시대의 우상입니다.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두로 사람들의 철저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재물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교훈하고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는 아무런 댓가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52장 3절 보면, “너희가 값 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5장 1절은 어떻습니까?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향은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소망이란 앞으로 이루어질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재물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거두어 가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입니다. 모든 것은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허락되고 운행됩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 께서 주시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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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8일차 | 룻기 1–4장]2026년 3월 14일(토) 아침묵상본문: 룻기 4:14–15사사기의 마지막 장면은 매우 어두웠습니다.“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을 보여 주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 혼란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구원의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그 이야기가 바로 룻기입니다.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이주했던 한 가정이 비극적인 일을 겪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고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게 됩니다.그때 모압 여인 룻이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 1:16)룻은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룻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룻은 보아스를 만나고 그와 결혼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오벳입니다.오벳은 이새의 아버지가 되고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가 됩니다.즉, 룻의 이야기는 결국 메시아의 족보로 이어집니다.사사기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은 조용히 구원의 역사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가 사는 세상도 때로는 사사기의 시대처럼 혼란스럽고 어두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어둠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실 때 위대한 사람만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한 평범한 이방 여인 룻을 통해 하나님은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셨습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우리의 삶이 평범해 보일지라도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사용되게 하옵소서.룻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믿음의 길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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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7일차 | 사사기 17–21장]2026년 3월 13일(금)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21:25사사기의 마지막 장면은 매우 충격적입니다.이스라엘 사회는 완전히 무너져 있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 속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미가의 집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우상을 만들고 제사장을 세웁니다. 단 지파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힘으로 땅을 차지합니다.또한 레위인의 첩 사건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얼마나 깊이 타락했는지를 보여 줍니다.결국 이 사건은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의 끔찍한 내전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가 서로 싸우고 서로를 죽이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사사기는 이렇게 끝납니다.“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이 말씀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닙니다.사사기 전체를 설명하는 핵심 문장입니다.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삶은 결국 자기 마음이 왕이 되는 삶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기 기준으로 살기 시작하면 사회는 혼란과 타락으로 빠지게 됩니다.사사기는 매우 어두운 이야기로 끝나지만 성경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이스라엘에게는 참된 왕이 필요했습니다.그리고 성경은 그 왕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언합니다.예수님은 단순한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진정한 왕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삶에도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삶과 자기 마음이 왕이 되는 삶입니다.사사기의 어둠 속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누가 당신의 왕입니까?”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이 자기 생각과 욕심을 따라가는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참된 왕으로 모시고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가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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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6일차 | 사사기 13–16장]2026년 3월 12일(목)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16:28사사기의 이야기는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그 절정에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삼손입니다.삼손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입니다. 그는 나실인으로 태어나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선택되었습니다.그러나 그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놀랍게도 하나님이 원하셨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삼손은 자신의 욕망을 따라 행동했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블레셋 여인과의 관계,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행동,그리고 결국 들릴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자신의 비밀을 말해 버립니다. 그 결과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혀 두 눈이 뽑히고 포로가 됩니다.이 장면은 사사기의 상징적인 장면입니다.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가 결국 눈이 멀어 버린 것입니다.그러나 이야기의 마지막에 삼손은 하나님께 다시 부르짖습니다.“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에게 힘을 주옵소서.” (삿 16:28)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십니다.삼손은 블레셋 신전을 무너뜨리며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께 쓰임을 받습니다.그러나 삼손의 이야기는 완전한 구원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불완전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죽음 이후에도 이스라엘에는 여전히 평화가 찾아오지 않습니다.사사기는 우리에게 말합니다.이스라엘에게는 삼손보다 더 위대한 구원자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성경은 그 구원자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언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삼손의 삶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완전한 구원자는 삼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오늘 우리의 삶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우리의 욕심과 연약함 때문에 넘어질 때가 있지만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시고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참된 구원자로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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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5일차 | 사사기 9–12장]2026년 3월 11일(수)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10:14–16사사기를 읽다 보면 점점 분위기가 어두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초기의 사사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됩니다.특히 사사기 9장에는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등장합니다.그는 하나님이 세운 사사가 아니라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권력을 위해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지만, 그의 통치는 폭력과 배신 속에서 비극적으로 끝나고 맙니다.이 사건은 사사기의 중요한 메시지를 보여 줍니다.하나님 없이 세워진 권력은 결국 파괴로 끝난다는 사실입니다.이스라엘의 타락은 계속됩니다.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기 시작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삿 10:14)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냉정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스라엘이 얼마나 깊이 하나님을 떠났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할 때 하나님은 또다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 (삿 10:16)이스라엘은 반복해서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반복해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이것이 사사기의 핵심 메시지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신앙도 때때로 사사기의 이스라엘과 비슷합니다.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다른 것들을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돌아올 때 여전히 우리를 받아 주시는 분이십니다.사사기의 어두운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습니다.오늘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실패하고 넘어질 때에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시고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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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4일차 | 사사기 5–8장]2026년 3월 10일(화)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7:2사사기에는 놀라운 장면들이 등장합니다.드보라와 바락을 통해 하나님은 가나안 군대를 무너뜨리셨고,이후 하나님은 또 다른 사사를 세우십니다. 바로 기드온입니다.그러나 기드온의 이야기는 단순한 영웅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인간적인 이야기입니다.기드온은 처음부터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그는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번 확인하려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은 기드온의 군대를 3만 2천 명에서 단 300명으로 줄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 (삿 7:2)하나님은 승리를 주실 때 사람이 자랑할 수 없도록 일하십니다.결국 전쟁의 승리는 군사의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그러나 사사기의 특징은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큰 승리를 경험한 후 금으로 에봇을 만들었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우상처럼 섬기기 시작합니다.믿음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다시 인간의 연약함으로 끝나고 맙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승리 이후에도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사람은 실패할 때보다 성공할 때 더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도 승리의 이유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오늘도 연약한 사람을 들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오늘의 기도은혜로우신 하나님,연약한 저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제가 가진 능력이나 성공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승리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겸손히 주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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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3일차 | 사사기 1–4장]2026년 3월 9일(월)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2:10–11여호수아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합니다.문제는 단순히 세대가 바뀌었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성경은 매우 충격적인 말을 기록합니다.“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삿 2:10)하나님을 경험했던 세대가 지나가자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사사기의 시작입니다.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의 승리”의 이야기였다면 사사기는 “인간의 실패”의 이야기입니다.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왔지만 가나안 문화는 그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기 시작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옷니엘, 에훗, 드보라…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원의 손길을 보내셨습니다.사사기의 역사는 죄 - 고통 - 부르짖음 - 구원이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이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신앙은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믿음은 세대를 넘어 의도적으로 전해져야 합니다.하나님을 경험한 세대가 하나님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모르게 됩니다.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습니까?또한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까?사사기는 실패의 역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오늘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쉬운 존재임을 고백합니다.세상의 문화와 가치 속에서주님보다 다른 것을 따르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삶과 가정 속에서하나님을 기억하고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우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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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8일 목회칼럼입니다.
    지금까지 수만년을 이어온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인가?” 오늘날 많은 분들이 점점 이 질문에 대해 희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은 지구 상에 존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따르지 않으면 이 땅의 행복과 평화는 즉시 깨어집니다. 우리는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는가 아니면 해를 끼치는가에 따라 의인과 악인을 구별합니다. 다시 말하면 도덕과 양심의 잣대로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이보다 더욱 근본적인 윤리를 제시합니다. 인간의 선과 악을 결정짓는 궁극적인 권한이 결국 창조주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이 하나님 안에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 밖에 있느냐에 따라 의인과 악인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죄악의 뿌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교만이 모든 것을 망쳐 놓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리고 거룩하신자의 말씀을 멸시함으로 인생의 타락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솔로몬은 전도서 12장 13절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생을 한 구절로 요약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인생의 본분을 지키며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소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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