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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3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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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83회 작성일 26-03-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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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2일차 | 여호수아 21–24장]


2026년 3월 7일(토) 아침묵상

본문: 여호수아 21장 45절, 24장 15절

제목: 약속은 성취되었고, 선택은 남았다


긴 전쟁이 끝났습니다.

땅은 분배되었고,

레위 지파도 기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수 21:45)


광야에서 들었던 약속,

모세가 붙들었던 언약,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


그 모든 것이

결국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늦어 보일 수는 있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는 백성을 모아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수 24:15)


약속은 성취되었지만

순종은 자동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땅을 주셨지만

마음까지 강요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말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고백은

은혜를 경험한 자의 결단이었습니다.


광야 세대는 지나갔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믿음은

세대를 건너 자동으로 전수되지 않습니다.


매 세대는

다시 선택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이미 받은 은혜 위에

서 있기만 합니까?

아니면

오늘도 주님을 선택합니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


오늘 하루,

마음으로 다시 고백하십시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앞으로도 신실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의 약속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저와 제 가정이

끝까지 여호와를 섬기게 하시고

다음 세대에도 믿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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