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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3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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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41회 작성일 26-03-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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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3일차 | 사사기 1–4장]


2026년 3월 9일(월) 아침묵상


본문: 사사기 2:10–11


여호수아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합니다.

문제는 단순히 세대가 바뀌었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매우 충격적인 말을 기록합니다.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삿 2:10)


하나님을 경험했던 세대가 지나가자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사사기의 시작입니다.


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의 승리”의 이야기였다면 사사기는 “인간의 실패”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왔지만 가나안 문화는 그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옷니엘, 에훗, 드보라…


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원의 손길을 보내셨습니다.


사사기의 역사는 죄 - 고통 - 부르짖음 - 구원이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믿음은 세대를 넘어 의도적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세대가 하나님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모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또한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까?


사사기는 실패의 역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오늘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쉬운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문화와 가치 속에서

주님보다 다른 것을 따르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과 가정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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