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1일차)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2026년 3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1일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73회 작성일 26-03-21 10:35

본문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1일차 | 사무엘상 11–15장]


2026년 3월 18일(수) 아침묵상


본문: 사무엘상 13:14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왕을 요구했고

하나님은 그들의 요청을 허락하셔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해 보였습니다.

전쟁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이스라엘을 잘 이끌어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울의 마음 속에 있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사울은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판단대로 제사를 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도 않습니다.


겉으로 보면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신 것은

사울의 행동이 아니라 그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삼상 13:14)


사울의 문제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진짜 문제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의 핵심은

얼마나 큰 일을 하느냐가 아닙니다.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사울은 왕이었지만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화려한 능력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

사울처럼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님을 떠난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