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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3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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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59회 작성일 26-03-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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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2일차 | 사무엘상 16–20장]


2026년 3월 19일(목) 아침묵상


본문: 사무엘상 16:7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키도 크고 외모도 뛰어났으며

백성들이 보기에는 왕으로서 매우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울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시고

새로운 왕을 준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베들레헴으로 보내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붓게 하십니다.


이새의 아들들이 하나씩 사무엘 앞에 섭니다.

그중에는 키도 크고 인상도 좋은 형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삼상 16:7)


그리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은

가장 어린 아들이었던 다윗이었습니다.


들판에서 양을 돌보던

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이후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며

이스라엘의 영웅이 됩니다.


그러나 그 순간부터

사울의 질투와 미움이 시작됩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고

다윗은 왕이 될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광야를 떠돌며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의 길이

항상 쉽고 편안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다윗의 믿음을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십니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께 향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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