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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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회 작성일 26-03-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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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4일차 | 사무엘상 26–31장]
2026년 3월 21일(토) 아침묵상
본문: 사무엘상 2:30
사무엘상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은 하나님 대신 인간 왕을 원했고,
그 결과 첫 번째 왕으로 사울이 세워졌습니다.
처음에는 겸손해 보였던 사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의 방법대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그는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갑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마지막 모습이
얼마나 비극적인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결국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자신의 아들들과 함께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의 마지막은
비극적인 실패로 끝납니다.
그러나 같은 시대에
하나님은 또 다른 사람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
다윗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는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이용하려 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에도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는 사울의 길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다윗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 2:30)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사울처럼 하나님을 떠난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선택과 삶의 방향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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