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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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회 작성일 26-07-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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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6일차 | 예레미야 6–10장
2026년 7월 14일(화) 아침묵상
본문: 예레미야 9장
“여호와를 아는 것으로 자랑하라”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유다 백성의 죄를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번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백성은 끝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믿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우연한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삶이 맺은 열매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렘 6:19)
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듣지 않는 작은 습관이 쌓이고,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의지하는 삶이 반복될 때 결국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삶의 방향은 생각이 결정하고, 생각의 중심은 무엇을 가장 신뢰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렘 7:3)
회개는 단순히 후회하는 감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입술의 신앙만이 아니라 삶이 변화되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보다 순종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의 본문인 예레미야 9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자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내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여호와인 줄 깨닫는 것이라.” (렘 9:24)
세상은 학벌과 능력, 재산과 성공을 자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닮아가는 삶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완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장 온전히 나타내신 분이시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길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깊이 알아 갈수록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상황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복이며,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성공과 소유를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고,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닮아 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만이 높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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